금호고, ‘세계 쓰나미의 날’ 한국청소년 대사로 연구 발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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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 ‘세계 쓰나미의 날’ 한국청소년 대사로 연구 발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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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 ‘세계 쓰나미의 날’ 한국청소년 대사로 연구 발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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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 일본 고치현에서 11월 22~29일 열린 High School Students Summit on ‘World Tsunami Awareness Day’(세계 쓰나미의 날 국제 고등학교 정상회담)에 금호고등학교 학생 12명과 정정수 교장, 최남열 교사가 일본대사관 초청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국제 청소년 회담은 2015년 12월 유엔 총회가 채택한 ‘세계 쓰나미의 날’(11월5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담엔 미국, 중국, 인도, 터키 등 세계 30개국에서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진과 쓰나미에 대한 과학적 실험을 통해 이론과 원리를 탐구했다.

또 ‘자조, 협력 및 공적 원조의 관점에서 다음 세대가 자연재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각국 대표가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진과 쓰나미 피해 감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대표 발표자로 뽑힌 16명엔 금호고 학생 2명도 포함됐다. 대표 학생들은 그동안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며 ‘쿠로시오 선언문’ 채택에 크게 기여했다.

금호고 학생들은 정상 회담 참여 외에도 미야기 현(동일본 대지진 재난지역)과 와카야마 현(‘Inamura-no-Hi no Yakata’ 등)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고등학교 정상회담 참가국으로 한국, 일본, 사모아, 통가,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피지, 마셀, 미크로네시아, 미국, 칠레, 페루, 터키, 포르투갈, 그리스, 케냐, 중국, 인도, 스리랑카, 몰디브,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브루나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30개국. 관련 사이트(http://youtu.be/mCcyjiSjyX8)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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