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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연합뉴스】공승미 기자= 장흥고등학교(교장 위점복)는 지난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이틀에 걸쳐 ‘컨셉션’ 동아리회원과 지도교사 등 8명이 노인요양원 벽화그리기 재능기부에 나섰다.
이 날 벽화그리기는 장흥고 미술 재능을 살린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장흥노인요양원에서 장흥고 ‘컨셉션’ 동아리 회원 7명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아 옛 추억을 살릴 수 있는 농촌 풍경 등을 표현했다.
학교에서 배운 실력을 바탕으로 노인 분들이 좋아하는 색감을 살려 정성껏 그려낸 벽화는 실내 생활이 대부분인 노인분들의 정서안정을 위한 기특한 아이디어라며 기뻐하셨다.
벽화그리기에 참여한 컨셉션 동아리 회장 000 학생은 “지난여름에 부채를 만들어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이번 겨울방학 때는 실내 벽화를 그려 할머니들의 무료함을 달래드릴 것으로 생각해 기쁨으로 작업에 임했다.”고 했다.
장흥고 컨셉션 동아리는 지난해에도 학교에서 배운 그리기 재능을 군청 인근 마을길 벽에 장흥 우드랜드의 신선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치료의 효과를 주는 감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3 (금)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