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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장성실업고등학교(교장 양연옥)는 지난 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도제학교 참여기업체 CEO 및 실무자 초청간담회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된 간담회에서 201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전국 우수 산업체로 선정된 “탑솔라” 오형석 대표이사에게 교육부 장관상을 전수하였다.
탑솔라 오형석 대표는 도제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고졸취업문화 정착 및 중등직업교육 발전한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장성실업고등학교는 2016년부터 전기전자제어과 1기(3년) 18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다인테크, 탑솔라㈜, 포미㈜에서 도제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중에 있으며, 2017년에는 전기전자제어과 2기(2년) 21명 학생을 대상으로 9개 업체(금산전력㈜, ㈜서광, ㈜코스, 정일정공㈜, 화신산업㈜, 에프엔엔㈜, ㈜동원에프앤지, ㈜나눔, ㈜정신전자)를 발굴하여 협약체결을 완료했다.
양연옥 교장은 "2016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도제학교가 더욱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제학생들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통해 실무경험을 쌓아 취업에 유리한 능력을 갖추고, 기업은 젊은 기술인력을 확보하고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협약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으로 장성실업고등학교는 도제학교 교육과정운영 및 기초실습을 책임지고, 기업은 학생들에게 현장의 최신 장비를 활용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3 (금)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