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외생활교육연구회와 상무고 학생회, 청소년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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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외생활교육연구회와 상무고 학생회, 청소년보호 캠페인
중고등

광주교외생활교육연구회와 상무고 학생회, 청소년보호 캠페인

“청소년은 미래의 주역! 청소년을 유해환경에서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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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미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공승미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지정 교외생활교육연구회와 상무고등학교 학생회가 28일 충장로와 금남로 일원에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다수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이날,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의 인파가 많은 금요일 저녁에 시내 거리에서 청소년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상가등을 방문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들의 바른 여가생활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엔 상무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는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

광주교외생활교육연구회 오백만 회장(광주공업고등학교 교사)은 “학생·학부모·교원·지역사회가 교육공동체를 구성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실천하고 있기에 회원들의 자부심이 매우 높다”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상무고등학교 유지혁(2) 학생은 “소나기가 오는 상황 속에서도 거리에서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을 만나고, 시민들의 격려를 들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주역임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인성교육과 생활교육 활동을 지속해 온 교원들로 구성된 시교육청 지정 광주교외생활교육연구회는 2009년부터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학생, 학부모, 지역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지속하고 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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