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고, '과학기술 드림 톡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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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고, '과학기술 드림 톡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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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고, '과학기술 드림 톡 콘서트' 열려

개별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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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전남 무안고등학교(교장 정한성)는 지난 21일 1학년 영재학급 학생을 비롯한 과학 기술에 관심이 많은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과학기술 드림 톡 콘서트’를 진행하여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대한 상담과 진로 설계를 진행했다.

교사형 진로컨설턴트로 동아여자고등학교 교사 전재승, 전문가형 진로컨설턴트로 경기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이진성, ㈜모모파트너즈 대표 김경호가 학생들과 질의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고 조언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진성 교수는 유전체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질병 치료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명공학에 관한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생명공학 전공자의 다양한 진로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생명과학과 생명공학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생명과학 분야의 가능성과 사회에서의 역할을 강연하였다.

김경호 대표는 생명과학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공감하기 쉽게 진로에 대해 조언해주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물건들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되어 창의적인 사고의 기업가들로 인해 제품화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기술창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과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값진 일임을 강조했다.

학생들과 질의를 통한 컨설팅 이후 과학기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1 진로 컨설팅을 진행하여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였다. 두 전문가는 과학을 전공한 선배로서 과학계열의 직업에 종사하며 느낀 보람을 이야기해주며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기를 부탁했다.

컨설팅에 참가한 학생은 “일방적으로 진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아니라 학생들의 고민에 대해 답해주는 기회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일부 해소할 수 있었고 자신의 꿈에 대해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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