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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함평영화학교(교장 전승주)는 지난 7월 27~28일 자신의 생각과 꿈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는‘함께 걷는 길’ 여름방학캠프를 운영하였다.
학생자치회 학생 및 고등학생, 전광과 캠프 신청학생 총20명이 함께한 이번 캠프는 기존의 학교 내 다양한 교육활동 과정 외에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미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고 알맞은 직업 찾기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1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캠프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스스로 직업 선택하고 체험하기 활동’으로 광주드림잡스쿨로 이동하여 패션디자이너, 방송국, 호텔리어, 뷰티샵, 과학수사대, IT공학기기 분야의 직업체험활동을 직접 스스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체험해보며 직업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직업을 가진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꿈꿔보기도 하였다.
직업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질문에 답을 하는 방식으로 ‘내가 아는 나와 내가 모르는 나’ 라는 주제로 나를 소개하는 글을 쓰거나 그림으로 그려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는 방법에는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거나 복잡하게 생각해야하는 것이 아닌 이름쓰기(또는 표현하기)부터 사는 곳, 나이, 장점 등 학생들이 쉽게 답할 수 있는 질문지를 구성을 통해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에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들을 위해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나’ 라는 주제로 캠프기간 동안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5글자’로 표현해봄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방식이 있거나 재주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을 알려주며 자존감을 향상시켜 주었다.
아울러 실습위주의 직업에 대한 행동기술을 익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적응능력을 기르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 쌓기도 게을리 할 수 없었던 캠프였다.
함평영화학교는 올해 3회를 맞이하는 ‘함께 걷는 길’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실패를 걱정하지 않고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려는 포부를 가져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어떻게’ 꿈을 이룰 수 있을 까하는 고민을 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협력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성실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으로 작용되길 바래본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4 (토) 0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