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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양병수기자= 광주석산고등학교(교장 정 현)가 지난 5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인 ‘학교단체상’을 수상했다.
석산고는 서준범·배형준 학생이 광주시교육청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 잇따라 입상하며 학교단체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서준범(1학년·지도교사 김형민) 군은 ‘자전거 안장지킴이’을 주제로 우수상을, 배형준(2학년·지도교사 이해숙) 군은 ‘easy eye 보호기’를 출품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주석산고는 2016년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역시 광주 지역 대회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된 후 전국대회에서도 단체상을 수상해 전국대회 3회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 이뤘다.
광주석산고는 과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인 학생들의 탐구에 대한 열정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학교 단체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는 평가다. 정현 광주석산고등학교장은 “한 인간 중심적인 사고를 토대로 통합과학과 인문학의 융합을 강조한 결과”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제40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7월 25~26일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했다.
지난 9월5일 시상식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하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류창식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장과 수상자와 지도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4 (토) 0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