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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서강고등학교(교장 강선태) 봉사 단체 ‘청보리회’가 ‘2018 전국사회복지 나눔대회’ 자원봉사부문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일(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전국사회복지 나눔대회’는 민간복지 인적자원(자원봉사)과 물적자원(푸드뱅크) 유공자 인정·격려를 통해 전국적인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여한다. ‘나눔으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나눔공동체’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가 주관해 200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조직된 ‘청보리회’는 서강고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봉사 모임으로 관내 복지센터 방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매월 정기적으로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레크리에이션, 공연, 체육활동 등을 이어가며 아름다운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
서강고 1학년 양은성 학생과 남도이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복지시설에서 공연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수록 더 행복해지는 경험이었다”며 “10여 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청보리회’ 봉사활동이 더 나아가 사회 공동체 모두에게 밝은 빛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강고등학교 강선태 교장은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진심어린 인성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보리회’ 봉사 모임에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선 인적나눔과 물적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53명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이 수여됐다. 또한 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된 MBC 손정은 아나운서의 사인회, ‘사회복지자원봉사 따뜻한 사진·이야기 및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수상작 전시회‘ 등이 열리며 다채롭게 꾸며졌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10.24 (토) 0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