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검색 입력폼
잊지 않겠습니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중고등

잊지 않겠습니다.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습니다.

다향고등학교, 4.16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보성=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다향고등학교(교장 김선경)는‘본교 학생들이 16일, 본교 일원에서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세월호 계기교육과 희생자분들을 추모하기 위한 기억식(이하 세월호 기억식)을 실시했다.

세월호 기억식은 아픔을 간직한 추모 행사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사회적 참사에 직접 참여하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교육 행사다.

이에 다향고등학교는 본교의 5C 교육활동 중 1C(Competency, 역량을 키우는 학교)에 해당하는‘가치를 키우고 활동하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운영차원에서 세월호 계기교육과 세월호 기억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세월호 기억식은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추모 팔찌와 뱃지 나눔, 그리고 직접 포스트잇에 추모 글을 작성하여 노란리본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희생자분들에 대한 추모의 뜻을 공유하였다.

세월호 기억식에 참여한 최ㅇㅇ학생은"직접 추모 글을 작성하면서 나와 같은 학생이었던 희생자분들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항상 사회적 아픔이 있으면 같이 슬퍼하고 기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월호 기억식을 진행한 김ㅇㅇ 교사는"학생들이 더 이상 슬프지 않은 봄을 위해 4.16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가르치는 것이 목표였다."며"세월호 기억식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4.16 세월호 참사는 너무나 가슴 아픈 역사이다. 또 다시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들이 노력해야 한다. 본교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과 체험활동에 있어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