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양=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20일(금) 오후3시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광양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김정완 광양시장권한대행. 김태균 전라남도 의회의장. 김정희 전라남도교육 위원장, 이기협 경상북도 울진 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정일, 박경미, 임형석 도의원, 광양시 의회의원. 광양 경찰서장 및 소방서장. 광양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장 및 교직원, 학부모, 민간 산학 단체 협력위원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 교육공동체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광양교육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광양 교육의 배움. K 교육을 이끈다’라는 광양교육청의 비전선포식은 광양 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함께 나누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광양의 배움 교육’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비전 선포식은 광양교육지원청의 중장기 로드맵을 AI시대 광양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미래 역량을 중심으로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기 위한 전략으로 교육의 핵심 주체인 학생을 중심에 두고 ‘광양의 배움’ 측면에서 스토리텔링을 하여 광양 교육공동체가 함께 비전 실천 다짐했다.
공식행사에 앞서, 식전행사에는 광양제철초등학교 ‘오케스트라’공연과 사물놀이 성악등과 어울어져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어, AI 기술로 제작한 축하 영상이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김대중교육감은 AI 기술로 제작한 축사 영상을 통해 “희망의 새 봄을 맞아 광양에 교육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광양의 배움. K- 교육을 이끈다.’ 라는 주제로 비전 선포식을 갖게 됨을 전남 · 광주 모든 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광주는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통합되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오는 7월 전남·광주 특별 통합교육청의 출범으로 수도권 1급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며. 전남의 K-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대표교육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향엽 국회의원은 “국회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 한다며, ‘광양의 배움, K –교육을 이끈다’라는 비전 선포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오늘, 교육전문가와 광양 지자체와 함께 광양미래교육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로 새로운 광야교육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의 변화가 지속되려면 제도와 정책으로 국가의 책임있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국회에서도 교육 혁신이 안정적으로 지속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 대행은“ ‘광양 교육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라는 비전 선포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기준이 되며, 광양교육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양을 만드는데 지자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광양 교육을 응원했다.

이어. 김정희 교육위원장은 “광양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광양의 배움, K-교육을 이끈다’라는 주제로 광양 교육 비전선포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광양은 미래산업의 중심도시로 힘차게 성장하고 있지만, 학령인구감소 ,지역간 교육격차, 청년층의 인구유출이라는 현실의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기에 ‘광양의 배움, K –교육을 이끈다’라는 비전선포식은 변화의 시대에 걸맞게 광양 교육을 통해 미래의 인재로 키워내며, 광양의 아이들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계기가 되고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기협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인터뷰를 통해“ 오늘, 광양교육의 미래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과 지역 관계인사 등 광양교육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컬 미래교육을 보여 주는것에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광양교육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 여러손이 함께 잡아주는 길이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날로 새로운 광양교육의 출발은 응원한다”고 밝혔다.
임형석 도의원은 “교육은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가치있는 투자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도의회와 지역 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광양교육을 적극 협조하겠다” 고 응원했다.

특히, 광양교육지원청 김여선교육장은“오늘 바쁜일정에도‘광양의 배움, K –교육을 이끈다’라는 비전선포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이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든분들과, 광양교육공통체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을 위해 수고해 주신 광양교육청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김교육장은 “이번 광양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면서 공자의 말씀을 인용하여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의 말씀처럼 광양의 배움은 배움을 실천하며 삶으로 연결하는 평생 즐거운 배움터를 구축하여 K-교육을 이끌어 갈 것임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육장은“교육의 대전환 속에 오늘 광양교육은 다음의 변화와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하며, 광양에서 배우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컬 교육을 실현을 위해 첫째, 자기 주도성 배움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한다. 둘째, 창의 융합 배움이 지역 맞춤형 인재가 되도록 한다. 셋째, 마음건강 배움이 모든 아이를 따뜻하게 품다. 넷째,글로컬 배움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한다. 다섯째, 거버넌스 구축으로 공생의 배움을 실천하겠다” 라며 광양의 핵심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 김대중 교육감, 김정완 광양시장 권한 대행은 광양교육 비전 토크를 통해 ‘광양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광양지역으로의 취업과 정주 여건 마련’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비전선포식에 참여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괜찮아, 잘될거야’ 합창으로 서로 격려하며 ‘광양의 배움, K –교육을 이끈다’ 광양비전선포식 대미를 장식했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