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홍 교육감 예비후보 사퇴…장관호 후보와 ‘원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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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교육감 예비후보 사퇴…장관호 후보와 ‘원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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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교육감 예비후보 사퇴…장관호 후보와 ‘원팀’ 선언

“개인의 승리보다 교육의 승리가 더 중요” 정성홍 후보직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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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였던 정성홍 후보가 13일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직 사퇴를 공식 선언하고, 장관호 민주진보 단일후보와의 ‘원팀’ 구성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만5천여 광주시민께서 선택해주신 단일후보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직에서도 사퇴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무너진 전남광주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선거에 나섰다”며 “아이들이 경쟁과 줄 세우기에 내몰리는 교육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는 교육,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록 후보직에서는 물러나지만 그 꿈까지 내려놓는 것은 아니다”며 “이제 장관호 민주진보 단일후보와 함께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장관호 후보와의 공동 행보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교육,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AI 시대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 교사에게 자율성과 신뢰를 돌려주는 교육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 “전남광주 교육권력의 비리와 부패를 바로잡고 새로운 교육체제로의 교체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워나가겠다”며 교육개혁 의지도 드러냈다.

정 후보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전남광주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장관호 후보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면서" 진정한 민주진보 단일화 정신이며 원팀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대개혁과 교육권력 교체를 위해 끝까지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후보는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뜻과 마음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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