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전남 중국 커뮤니티 교류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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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전남 중국 커뮤니티 교류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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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전남 중국 커뮤니티 교류 행사’ 성황리 개최

- 중국 교민과 외국인주민, 지역민이 한자리에 상호 문화 이해와 유대강화의 장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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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6월 14일 전남 지역 중국 교민과 외국인 주민, 지역 주민이 참여한 ‘2026 전남 중국 커뮤니티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영암군외국인지원센터, 영암군다문화가족협회,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직업트라우마센터, 영암군가족센터 등 지역 유관 기관이 협력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교민 간 교류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다문화 포용 문화 확산에도 목적을 뒀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중국 교민 사회와의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상담과 정보 제공 접근성을 높이고 협력 체계를 이어가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외국인 주민들의 실질적인 안정 정착을 돕기 위한 △비자·노무 전문 상담 △기초 건강검진 △직업 심리 상담 등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영암군가족센터의 사업 홍보와 더불어 △중국 전통음식 체험 △전통차 시음 △중국 전통 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져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연출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국 교민은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비자 상담과 건강검진을 한자리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향 음식과 놀이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기며 서로 더 깊이 이해하고 가까워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전남 중국 커뮤니티가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문화적 다양성을 넓히고 공동체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향후 지역 내 중국 주민들의 현장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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