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앵커사업단(단장 정건용) Progress GU센터와 생활관(관장 강현승)은 22~23일 이틀간 생활관 내 유학생 커뮤니티 센터에서 ‘추석 맞이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학생들은 우리나라 대표 명절인 추석의 의미와 풍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남 지역 농식품 원재료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접 반죽을 하고 모양을 빚어 송편을 만들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오미산적을 조리하며 한국 전통음식의 맛과 조리문화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한국의 추석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전통음식을 만들어 볼 수 있어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한국 생활에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대는 이번 추석 프로그램에 이어 10월에는 ‘K-분식’을 주제로 후속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유학생들은 K-Food의 세계화 흐름과 전남 식재료 산업에 대해 학습한 뒤 김밥과 떡볶이 조리 실습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음식이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는 과정과 지역 식재료 산업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식품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생활관 내 유학생 커뮤니티 센터를 적극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웅 기자 psw4488@naver.com






편집 : 2026.10.23 (금)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