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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회 교육위원회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을 비롯해 전북·제주·충남·충북·대전·세종교육청 등 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하고있다.
이번 감사는 고민정(교육위 간사) 감사반장을 비롯한 김문수,·박범계,·안규백·,장동혁,·박정훈,·강경숙 위원이 감사반원으로 참여했다. 감사는 증인 선서와 기관별 업무보고에 이어 정책질의 및 부서별 감사 순으로 진행된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선서를 하고 있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은 기관별 업무보고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예산 축소 우려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부의 교부금 개편이 초·중등교육 재정에 미칠 영향과 교육청별 예산 운용 실태, 재정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AI 안경 등 첨단 전자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 방지 대책과 시험 감독 체계의 실효성도 주요 질의 대상으로 예상된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특히, 이번감사에서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교육재정 축소 우려와 교권 보호, 청소년 마약·도박 및 신종 학교폭력 대응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교권 침해와 공익제보 교원 보호 문제, 논서술형 시험 등이 주요 현안으로 보인다.
박상웅 기자 psw4488@naver.com






편집 : 2026.10.23 (금) 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