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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금) 오후 2시 30분에 목포해양대학교(총장 한원희)를 방문하여 안전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국립대학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상황과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신축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유은혜 부총리와 교육부 및 대학 관계자가 참석하여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대학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에 따른 대비상황과 공사현장의 안전점검 결과를 파악하였으며, 대학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필요한 현안 과제를 논의하였다.

또한 실습선 세계로호에 승선하여 승선실습 교육 및 실습선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현황을 확인하고, 국제교류센터 및 박물관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원희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중인 대학에 감사드린다"면서"현안 논의에서 나온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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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