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고, 온라인 개학 대비 시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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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고, 온라인 개학 대비 시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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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고, 온라인 개학 대비 시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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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무안=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무안고등학교(교장 김병인)는 코로나 19로 인한 1차 휴업시부터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학습자료(과제물) 제시 및 피드백을 실시하였다.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으로 3차 휴업 기간부터는 컨텐츠를 활용한 수업과 과제 수행형 수업을 운영하였으며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순차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표를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운영 중이다.

온라인 상에서 학생들이 동시에 접속하여 원격운영이 가능하고 손쉽게 과제 수행 및 피드백, 실시간 대화가 진행 가능한 플랫폼 이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였으며, 현재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여 원격 교육을 진행 중이다.

또한 다양한 구글의 프로그램을 동반 활용하여 온라인 수업을 내실화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 방식을 익히고 활용하기 위해 원격수업 운영지원팀을 구성하고 지원팀을 중심으로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교과별 소모임을 통해 교과별 특성을 살린 온라인 수업 체계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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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온라인 상에서 교사의 수업 역량에 대한 우려가 많았으나 수시로 다양한 연수를 운영하여 현재 전교사가 온라인 수업을 실행 중이다.

온라인 수업을 위해 무안고는 온라인 수업용 계정을 모든 학생과 교사에게 부여하고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기기를 통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또한 기기나 인터넷 환경의 차이로 인한 교육참여의 소외학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에 구비하고 있는 태블릿 PC 대여, 인터넷 환경 구축 지원, 학습실을 제공하였다.

2학년 이OO학생은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자 혼자 공부하는 시간들을 보내다가 학교에서 정해진 수업 시간에 선생님과 온라인상에서 대화할 수 있어 좋았고, 코로나 19 종식으로 하루빨리 등교 수업을 기대한다.”고 학습 후 소감을 밝혔다.


김병인 교장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의 상황을 전교사가 함께 고민하고 실습하며 학생들의 학습 결손이 없도록 노력하였으며, 4월 9일 3학년 온라인개학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함께 노력해준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녀들이 성실하게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유념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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