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담양=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박종원 담양군수 출마예정자는 “담양에서 청년들이 ‘나 전라도 담양 사람이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자부심 넘치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준비된 군수, 행동하는 군수로서 담양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고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종원 예정자는 지난 4일 ‘담양 미래발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담양을 전남의 변방이 아닌 ‘통합의 중심축’으로 세우고 담양의 ‘골든타임’ 사수하겠다” 며 의 담양군수 출마행보를 본격화하고 나섰다.
박 예정자는 미래발전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전남·광주 통합, 담양 발전의 ‘천재일우’ 기회를 맞이 하였다”면서 “광주와 가장 인접한 담양이 그동안 광역행정의 벽에 가로막혔던 잠재력을 터뜨릴 적기”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과 AI·재생에너지 중심 전략으로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했다”며 “광주 인근에는 담양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치단체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정부 여당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력이 준비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종원 예정자는 “정치적 갈등보다는 실리를 챙기는 ‘실용주의’ 행보를 예고하고, 정쟁이 아닌 실행을 선택하겠다”며 “이전 정치인들이 제시했던 좋은 공약은 계승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과감히 수용해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종원 담양군수 출마예정자는“살고 싶고, 머무는 담양”을 슬로건으로 ▲광역교통망 대혁신으로 '광주·담양 단일 생활권' 구축▲ '대한민국 AI 농업 1번지' 및 재생에너지 거점 조성▲청년·가족 중심의 맞춤형 정주 환경 강화▲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녹색 첨단 생태 인문도시' 구현▲고부가가치 식품산업 및 디지털 농업 기술 도입▲'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 패러다임 전환▲ 정쟁 배제와 실행력 중심의 '골든타임' 사수 등 7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7대 핵심 전략: “살고 싶고, 머무는 담양”>
1. 광역교통망 대혁신으로 '광주·담양 단일 생활권' 구축
▶광주 북구·광산구와 연결되는 광역 대중교통 노선을 대폭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 특히 경전철 개설과 달빛철도 활용을 통해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한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여 지역 경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2. '대한민국 AI 농업 1번지' 및 재생에너지 거점 조성
▶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재생에너지 연계 산업 유치를 통해 농민의 안정적 소득원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담양을 미래형 첨단 농업과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한 전략적 요충지로 육성한다.
3. 청년·가족 중심의 맞춤형 정주 환경 강화
▶ 청년들의 창업과 귀향·귀촌을 돕는 통합 패키지 지원책을 마련한다. 더불어 공공 보육 및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여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도시'를 만든다.
4. 자연과 산업이 공존하는 '녹색 첨단 생태 인문도시' 구현
▶ 담양 고유의 대숲 생태계와 슬로시티의 정체성을 보존하면서, 이를 미래 신산업과 결합한 '녹색 첨단 산업도시'로 발전시킨다.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도시 브랜딩을 통해 품격 있는 정주 공간을 실현한다.
5.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및 디지털 농업 기술 도입
▶ 단순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스마트팜 및 디지털 농업 기술을 전면 도입한다. 생태·치유·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을 육성하여 농촌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6.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 패러다임 전환
▶ 기존의 경유형 관광에서 탈피해 담양의 풍경, 문화, 음식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7. 정쟁 배제와 실행력 중심의 '골든타임' 사수
▶ 전남·광주 통합이라는 시대적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정부 여당과의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전 정치인들의 우수한 정책은 과감히 계승하고,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정파를 초월해 신속하게 실행하는 '행동하는 행정'을 펼친다.
교육연합뉴스






편집 : 2026.07.29 (수)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