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오전 전라남도선관위에서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첫 번째 일정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5.18민주묘역을 찾아 합동참배 행사를 갖고 전남의 미래를 위한 교육대전환을 다짐했다.
이날 합동참배에는 전남교육대전환 실천연대, 전남교육자치 플렛폼,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모임, ESG 전남교육 위원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참배를 마친 후 ‘민주의 문’ 앞에서 예비후보등록 인사를 하는 자리를 갖고 “불확실한 미래에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전남형 교육대전환을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다짐했다.
박승희 열사는 김대중예비후보의 정명여고 재직시절 사제지간으로, 함께 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다시는 젊은 학생들이 시대의 아픔으로 사라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 전원은 합동참배를 마치고 박승희 열사와 오종렬 의장묘역을 찾아참배하고 고인들이 품었던 민주주의를 향한 희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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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6.07.29 (수) 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