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 후보 등록 첫 행선지로 특수교육센터 방문
검색 입력폼
박혜자, 후보 등록 첫 행선지로 특수교육센터 방문
6월1일교육감선거

박혜자, 후보 등록 첫 행선지로 특수교육센터 방문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육원 격상 등 관련 공약 밝혀

+
박상웅기자/psw4488@naver.com
【광주=교육연합뉴스】박상웅 기자= 8일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행보로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하면서 첫 현장 탐방에 나섰다.

박혜자 광주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광산구 신창동에 위치한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광주시 특수교육지원센터 방문은 평소 소외된 이들부터 돌아보고 함께 가야한다는 박혜자 예비후보의 교육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이날 박혜자 예비후보는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광역시 수준의‘특수교육진흥원’으로 격상해 종합적 지원 관리가 되도록 하겠다”며 “5개 구마다 특수교육지원센터도 설립해 특수교육을 체계적인 돌봄교육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령기의 특수아동을 맡고 있는 센터와 성인을 담당하는 복지관 연계성 업무도 체계화시킬 것”이라며“이를 담당하는 서로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가정과 교육기관의 돌봄교육도 연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광주 특수교육센터는 동·서부 교육센터와 이를 총괄하는 시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나눠져 있는데 이를 각 구별로 설립하고 시 센터는 원으로 격상해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넓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공약의 핵심이다.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그간 경험을 살려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광주시, 복지부, 여가부, 교육부와 정책을 협의해 공약을 지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뉴스

이시각 주요뉴스

×